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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장거리 이동 시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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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약대생    작성일 : 21-01-2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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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운전을 할 때에는 뒤로 너무 기대거나 앞으로 수그린 자세보다는 등받이를 90도로 세워 상체를 바로 세우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같은 자세로 장시간 운전을 하다보면 눈, 목, 어깨, 허리, 다리 등 온 몸에 이상이 찾아올 수 있다. 따라서 운전도중 휴게소에 잠깐씩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침침해진 눈은 손바닥을 비벼 마사지해주고, 목, 어깨, 허리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은 근육이나 힘줄을 의도적으로 구부리거나 늘려 긴장 또는 이완시키고 근육의 회복 탄력성을 향상시키데 유용하다. 다리의 경우 적은 움직임으로 붓거나 심한 경우 다리의 정맥에서 혈액이 응고되는 혈전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휴식시간에 다리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고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실내공기가 탁할 경우 졸음이 오거나 멀미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자주 창문을 열어 실내공기를 바꾸어주는 것이 필요하고, 운전자의 졸음을 해소하기 위해 교대로 운전하거나 일행과 대화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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